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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중 고열이 나면 '이 증상'을 의심하세요

by 김기자A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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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즐기기 위해 하이킹, 캠핑, 축제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깁니다. 즐거움 외에도 야외 활동은 예상치 못한 질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야외활동 후 고열이나 설사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나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목차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원인은 진드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있는 중증 열은 진드기에 물린 감염입니다. 모든 진드기가 SFTS를 유발하는 것은 아닙니다. 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렸을 때 감염됩니다.  국내 진드기 중 소형소피진드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주요 감염매개체로 지정돼 있습니다.

 

진드기의 크기는 0.1~0.7mm 정도로 작고 공원이나 숲 등 숲이 우거진 곳에서 행인을 물어 피를 먹습니다. 따라서 농사를 짓는 경우 하이킹, 걷기, 캠핑, 산나물 채집 등 야외 활동을 할 때 진드기에 물리기 쉽습니다.

 



38도 이상 고열, 구토·설사하면 의심해야 합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증상은 장염, 감기 또는 코로나19의 증상과 유사합니다. 38~40도의 고열, 메스꺼움 또는 구토, 설사 및 식욕부진 등의 증상, 혈뇨, 혈변 등의 위장증상, 결막충혈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그러나 중증 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치사율은 10~20%로 코로나19보다 높다. 건강한 사람은 경미한 질병에 걸리거나 자연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면역 체계가 약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증상은 보통 진드기에 물린 후 4~15일 내에 나타나므로, 야외활동 후 15일 이내에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이 나타난다면 즉시 진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예방하는 방법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백신이나 치료법은 없습니다. 야외에서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및 치료입니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밝은 색상의 긴 옷, 긴 양말, 모자 등을 착용하고 야외 활동 전에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외 활동 시 매트를 사용해야 합니다. 풀밭에 바로 앉거나 풀밭에서 옷을 벗었다가 다시 입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에는 즉시 옷을 빨고 목욕을 해야 합니다. 벌레 물림이나 진드기 물림이 있는지 확인하고 물린 흔적이 있으면 15일 동안 건강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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